매 년, 스타벅스에서 다이어리를 받는다.
어차피 마시는 커피이니 프리퀀시는 자동으로 모이고 그렇게 올해도 벌써
내 년, 2019년 다이어리를 받았다.
스벅에서 받은 다이어리는 들고 다니는 용도는 아니고 회사에서 회의나 전달사항 기록용으로 사용하고 있다.
이번에도 회사에서 쓸 다이어리 받아왔다.
이번에도 몰스킨 다이어리로 나왔다.
올해는 이탈리아 브랜드 10 꼬르소 꼬모와 협업했다고.
샛노란 색에 디자인이 이쁘다.
이 노란색 플래너는 프리퀀시가 아니더라도 별도로 구매가 가능하지만 쓰기에 딱 좋을 거 같아서 이걸로 골랐다.
작년에 한면에는 주간, 반대편에는 노트였던 걸 써봤는데 일별로 정리하기가 힘들었다.
그래서 한 면당 날짜 하루씩 있는 남색 플래너와 고민했지만
크기도 아담하고 얇아서 노란색으로 선택!!
2019년 되려면 아직 한달하고 조금 더 남았지만
미리 뜯어보기~~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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